박지원 "장동혁은 폭탄당 대표…대한민국에 폭탄 깔아"
장동혁 "李는 시한폭탄" 발언에 응수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험한 말을 하려거든 대변인·부대변인을 통해서 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의 기자간담회 발언을 거론하며 "12·3 내란의 밤, 대한민국에 폭탄을 깐 것이 누군가. 그때 같이 폭탄을 깠던 사람만 공천하는 폭탄당 대표가 할 말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의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이라며 "폭탄이 한꺼번에 터지는 순간 본격적 독재가 시작되고 민생이 파탄 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입에 폭탄을 물고 머리에 꽃을 꽂고 미국을 다니시는 장 대표이기에 가능한 말씀"이라며 "윤석열과 일당이 깠던 폭탄 때문에 국민과 대한민국이 지금도 힘들다. 지방선거 날 폭탄은 국민의힘에서 터진다"고 응수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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