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남인순 "국회부의장 도전…李정부 성공 확실히 뒷받침"
"집권 2년차 성공 위해선 유능한 국회 필요"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4선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 정부 집권 2년 차,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선 유능한 국회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남 의원은 "검증된 리더십과 풍부한 경륜과 실력, 강남 3구를 지켜온 절실함과 추진력으로 22대 국회의 개혁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국회부의장 남인순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오는 4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남 의원은 서울 송파병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이다.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21·22대 총선에서 내리 송파병에서 당선됐다.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여당 몫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를 선출한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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