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정부 출범, 주식시장 신뢰 자본…팔천피 갈 것"
"이명박·박근혜 약속한 코스피 지켜졌나"
"李대통령 뽑길 정말 잘해…당정청 끝까지 뒷받침"
- 조소영 기자, 금준혁 기자, 남해인 기자
(서울·인천=뉴스1) 조소영 금준혁 남해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PBR(주가순자산비율) 기준으로 아직도 우리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에 미치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는 6500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7000, 8000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23일) 코스피가 장중 6500선을 돌파했다. 참 놀라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입에 올리기에 별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코스피가 지켜졌나. 그리고 박근혜 정부 또한 마찬가지"라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신뢰 자본이 쌓였고 코리아 리스크가 제거되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누리는 시대로 이제 진입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고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상징적인 수치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뽑기를 정말 잘했다. 앞으로 민주당은 당정청(당·정부·청와대)이 한몸으로 똘똘 뭉쳐 원팀, 원보이스로 끝까지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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