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직위원장 6명 임명…지선 공천 후 추가 선정

서울 중랑갑 차보권·인천 서갑 강범석 등 6명 선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6.4.20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6명을 최종 의결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조직위원장은 △서울 중랑갑 차보권(68년생) △인천 서갑 강범석(66년생) △대전 유성을 오경석(70년생) △경기 오산 이권재(63년생) △경기 김포을 김병수(70년생)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강대규(85년생) 등이다.

이 가운데 강대규 위원장은 85년생 변호사로 청년 몫으로 선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 등 현역 지방자치단체장도 포함됐다.

당은 조직위원장 미선정 지역에 대해서는 6·3 지방선거 공천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aster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