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신현송 후보자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비교적 적어"

인사청문회 열려…신변 의혹에 "불찰…개인적 이득위한 것 아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4.15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신웅수 이승배 기자 = 국회 청문회에 나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본인에게 제기된 신상 문제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신현송 후보자는 15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 국적 문제와 자녀의 금융자산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답했다.

신 후보자는 "신상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며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도모하고 통화정책의 유효성 제고와 금융 안정 역할 강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화폐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며, 중앙은행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CBDC와 예금 토큰의 활용도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자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가능성은 비교적 적은 편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스태그플레이션은 마이너스 성장이어야 한다"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비교적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고환율에 관해서 신 후보자는 "적정 환율보다 환율 쏠림을 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신웅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2026.4.15 ⓒ 뉴스1 신웅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신웅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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