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14일 재보선 출마지 밝힌다…기자회견 예정
"쉬워 보이는 곳 택하지 않겠다"고 밝혀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14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지를 공개한다.
혁신당은 12일 공지를 통해 조 대표가 14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자신이 출마할 지역구를 발표한다.
조 대표는 지난 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보통의 시민들이 봐서 제가 쉬워 보이는 곳을 택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은 택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 등 호남 지역은 사실상 후보에서 제외한 것으로 풀이된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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