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송언석, 13일 공개 오찬 회동…매주 정례화 추진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 이후 첫 공개 만남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다음주 공개 오찬 회동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 원내대표는 오는 13일 국회 인근 영등포의 한 식당에서 공개 일정으로 오찬 회동을 하기로 했다.
이번 회동은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함께하는 '2+2'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의제는 사전에 정하지 않고, 회동 시점에 맞춰 주요 정치·입법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회동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이후 양당 원내대표가 갖는 첫 공개 회동이다.
그동안 비공개로 이어지던 접촉을 공개 일정으로 전환한 것은 협치 분위기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측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 만나 식사를 하는 방안을 두고도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