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기초단체장 후보 8명 공천…"국힘·부패 제로 사령관"
국힘 현역 지역 3곳·호남 5곳 각각 선정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조국혁신당이 7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후보 8명을 공천했다. 국민의힘 소속 현역 단체장이 있는 지역 3곳과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하는 호남 5곳이다.
박능후 혁신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4차 발표식에서 "혁신당의 지방선거 목표인 '국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할 현장 사령관들"이라며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국힘 제로' 후보로는 부산 금정구청장에 박용찬 후보, 대전 동구청장에 윤종명 후보, 경남 창원시장에 심규탁 후보가 각각 선정됐다. 현재 세 지역의 단체장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호남 5곳은 전북 임실군수 김왕중 후보, 부안군수 김성수 후보, 전남 장흥군수 사순문 후보, 구례군수 이창호 후보, 영암군수 최영열 후보가 공천됐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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