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윤리감찰단,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 감찰하라"
'식사·주류비 제3자 대납' 의혹 속 긴급 감찰 지시
-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에 알림 문자를 통해 "정 대표가 이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 의원이 최근 개최한 한 행사에서 발생한 고액의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부를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의원은 이른바 '식사·주류비 제3자 대납' 의혹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즉각 반박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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