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태권도 명예 7단증 수여받아…참으로 영광스러워"

'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민족 자랑스러운 자산"

전현희 의원(시계방향으로 오른쪽)이 태권도 명예 7단증을 보여주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전현희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직에 도전하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태권도 명예 7단증을 수여받았다"며 "참으로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2015년 명예 태권도 5단을 받은 뒤 꼭 10년 만에 다시 승급하게 되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전 의원은 먼저 "저는 10년 전, 세계태권도연맹(WTF)와 함께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 탈락 위기에서 올림픽종목으로 잔류할 수 있도록 태권도계와 함께하며 힘을 보탰고, 그 공로로 명예 5단증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신청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아 윤웅석 태권도 국기원장님으로부터 명예 7단증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했다.

전 의원은 "앞으로도 태권도의 자랑스러운 정신과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지난 24일 예비경선 결과 박주민 의원·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함께 본 경선 진출 3인으로 확정됐다.

mr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