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세종·영덕 무박2일…한병도 플라스틱기업 간담회
정, 세종서 최고위…'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한, 중동 전쟁 상황 대응…"정책 대안 적극 마련"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세종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고 대전 현충원에서 열리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중동 상황 대응을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세종시당 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지역 현장 최고위를 열며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
중앙당에서는 정 대표를 비롯해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세종시당에서는 강준현 위원장,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이 배석한다.
이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북 의성 고운사 사찰에 방문한다. 이후 경북 영덕으로 이동해 '2026 영덕대게축제'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날 무박 2일 일정으로 영덕 강구항 인근에서 어선 조업 체험·경매장 방문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 대표는 전날 김부겸 전 총리와 회동에서 "내일 제가 영덕을 무박 2일 일정으로 간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당 대표로서 뛰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틀 연속 중동 상황 대응에 나선다.
한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 광주 플라스틱 제조기업 현장을 찾아 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간담회에는 한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김남근 원내민생부대표, 백승아 원내대변인, 김동아 원내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참석하고 업계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프라스틱포장용기협회 관계자들이 배석한다.
당 지도부는 간담회에서 정부 대책을 보고받고 추가경정예산과 입법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 직후에는 중동 상황 관련 현안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한 원내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플라스틱 제조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생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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