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정원오·전현희…與 서울시장 본경선 진출(2보)

후보 5명 중 3인 선정…김형남·김영배 컷오프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예비후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김영배 예비후보. 2026.3.20 ⓒ 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조소영 김세정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5인 중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까지 총 3인이 본경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김형남·김영배 후보(이상 기호순)는 컷오프됐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날(2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로 진행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3인의 후보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3일 두 차례의 합동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이후 4월 7일부터 9일까지 본경선을 치른다. 본경선에서 과반이 나오지 않으면 같은 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cho1175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