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용인·성남·김포 등 기초단체장 공천…7곳 현직 단수 추천
용인 이상일·성남 신상진·남양주 주광덕 등 확정…천안 박찬우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경기 용인·성남·안산·남양주·김포, 경남 김해, 서울 강동, 충남 천안 등 8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공석인 천안을 제외한 7곳에서는 현직 단체장이 모두 단수 공천됐다.
용인특례시장에는 이상일 시장, 성남시장에는 신상진 시장, 안산시장에는 이민근 시장, 남양주시장에는 주광덕 시장, 김포시장에는 김병수 시장이 각각 공천됐다. 또 경남 김해시장에는 홍태용 시장, 서울 강동구청장에는 이수희 구청장이 단수 공천됐다.
천안시장에는 박찬우 후보가 단수 공천됐다. 천안시는 박상돈 전 시장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상실하면서 현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공관위는 "각 후보는 그간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검증된 후보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늘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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