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독소조항 삭제 검찰 개혁안 도출…19일 본회의 처리"(2보)

긴급 기자회견…"당정청 찰떡 공조 검찰개혁 법안 통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3.16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조소영 금준혁 장성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을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이 요란하지 않게 긴밀한 조율을 통해 협의안을 도출했음을 국민들께 보고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께서 많이 우려하고 걱정한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수정했다"며 "협의안대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정·청은 언제나 그랬듯 원팀·원보이스"라며 "일각에서 틈새를 벌리려 하지만 당·정·청은 빈틈없는 찰떡 공조로 검찰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