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힘 경선 등록 완료…'비공개 1인' 서울시장 경선 신청
국힘, 11일~12일 후보자 추가 접수
"혁신 선대위" 요구 오세훈 '보이콧'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광역단체장 추가 접수 결과 김태흠 충남지사와 비공개 1인이 각각 충남지사와 서울시장 선거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 지사가 당초 후보자 접수 마감 기한인 지난 8일까지 신청서를 내지 않으면서 11일과 12일 이틀간 추가 접수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조기 전환과 당내 극우 인사에 대한 조처 등이 선행돼야 후보자로 등록하겠다며 신청을 보류했다.
그러면서 후보자 등록 기한의 추가 연장을 요구했다.
공관위는 "서류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후보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면밀히 평가하기 위한 면접심사를 13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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