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尹 무기징역' 입장 내일 낸다…"여러 의견 청취"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 결과와 관련한 메시지를 20일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입장을 내는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내일(20일) 아침 일찍 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일 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란 질문에 "여러분들이 의견을 내실 것으로 알아서 이런 것들을 고려해 정리해서 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고 답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의 입장이 짧게 나올 수는 있다"며 "어제 장 대표가 방송에서 '전환'을 말씀 주셨기 때문에 메시지가 통일되게 나갈 거 같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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