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확정…증·참고인 5명 여야 합의

자료제출 여부 따라 일정 변경 가능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오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13일 합의했다.

재경위는 이날 오후 6시쯤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일정의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청문회는 19일 오전 10시 하루로 하되 자료 제출 여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자료 제출의 건에 대해 자료 제출을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 경우 양당 간사 합의에 따라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와 관련한 증인·참고인 채택도 합의했다. 당초 국민의힘에서는 부동산 투기, 갑질 등 의혹 확인을 위해 전직 보좌진을 포함한 30여명의 채택을 요청했지만 증인 4명 및 참고인 1명으로 여야 합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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