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2030 청년 '국회의원 입법보조원' 공개 모집
만 35세 미만 대학(원)생 대상…14일까지 접수
26일부터 한 달 동안 국회 의정·입법 실무 경험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은 2030 청년들이 국회 의정활동을 지원하며 입법·정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국회의원 입법보조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만 35세 미만의 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이 국회 입법 과정과 의정활동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류 접수는 14일까지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법보조원 활동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선발된 입법보조원은 정희용 사무총장 의원실, 강명구 조직부총장 의원실을 포함한 19개 의원실에 배치돼 의정활동 지원, 입법 관련 자료 조사, 정책 검토 등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활동 기간 중에는 입법보조원–보좌진 멘토 교류 모임과 성과 점검 간담회 등을 통해 국회의원실 실무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 당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카드뉴스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청년국은 이번 입법보조원 공개 모집을 통해 청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입법과 정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정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