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전 당원 뜻 물어 당명 개정 추진…책임 당원 명칭 변경"(2보)
"지방선거,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 조정"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이름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일정 수 이상 당원의 요구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책임당원의 명칭을 변경하고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공천의 룰을 이기는 룰로 바꾸겠다"며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이기는 선거가 되도록,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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