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송파 가락시장 찾아 민생 행보…"지선 승리 올인"
지방선거 앞두고 현장 최고위 가동…9일 경남 일정 검토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전 가락시장을 방문한 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정 대표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민생이 모이는 곳이고 농민들의 땀이 모이는 곳"이라며 "민생 1번지라고 볼 수 있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국회 대신 지역 현장에서 최고위원회를 여는 '현장 최고위' 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오는 9일 경남 지역에서 현장 최고위를 진행하고, 거제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 대표는 앞서 2일 "앞으로 저의 당무는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않겠다"며 "그런 자세로 6·3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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