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송파 가락시장 찾아 민생 행보…"지선 승리 올인"

지방선거 앞두고 현장 최고위 가동…9일 경남 일정 검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육동한 춘천시장 등이 지난달 17일 강원 춘천 온의동 풍물시장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2.17/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전 가락시장을 방문한 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정 대표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민생이 모이는 곳이고 농민들의 땀이 모이는 곳"이라며 "민생 1번지라고 볼 수 있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국회 대신 지역 현장에서 최고위원회를 여는 '현장 최고위' 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오는 9일 경남 지역에서 현장 최고위를 진행하고, 거제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 대표는 앞서 2일 "앞으로 저의 당무는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않겠다"며 "그런 자세로 6·3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고 했다.

immu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