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추석 첫날 호남서 감사 인사…"오메오메 반가운거"
김제·구례·광주 전통시장…"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추석 연휴 첫날 '호남 1박2일 감사인사 투어'를 다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약속한 대로 추석 명절을 감사 인사를 다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호남지역 사투리를 활용한 "오메오메(어머나 어머나) 반가운거, 어찌 여긔까지(여기까지) 왔어라"라는 제목을 통해 친근함을 표했다.
이어 "지난 대선때 그 어느 곳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던 구례 오일장을 찾아가서 추석 인사를 드렸다. 그때 만나 뵈었던 상인들을 뵈니 더욱 반가웠다"며 "펭범한(평범한) 시골 분들이지만 정치의식은 그 어느 곳보다 높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강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전날 전북 김제 전통시장 오일장을 시작으로 이날 전남 구례 오일장 그리고 광주 송정시장을 찾았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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