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신임 당대표 '반탄 강성' 장동혁…김문수 낙마(2보)
장 후보 22만 302표 vs 김 후보 21만 7935표
- 김정률 기자, 한상희 기자,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한상희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장동혁 후보가 선출됐다.
장 후보는 26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에서 22만 302표를 득표했다.
장 후보와 막판 경쟁을 벌인 김 후보는 21만 7935표를 득표하며 낙마했다.
앞서 지난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 투표 결과 당 대표 경선은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후보 등 4인이 맞붙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 2인인 김문수, 장동혁 후보의 결선 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최고위원은 신동욱, 김민수, 김재원, 양향자 후보가 선출됐다. 청년 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당선됐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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