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신임 당대표 '반탄 강성' 장동혁…김문수 낙마(2보)

장 후보 22만 302표 vs 김 후보 21만 7935표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장동혁, 김문수 후보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2025.8.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한상희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장동혁 후보가 선출됐다.

장 후보는 26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에서 22만 302표를 득표했다.

장 후보와 막판 경쟁을 벌인 김 후보는 21만 7935표를 득표하며 낙마했다.

앞서 지난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 투표 결과 당 대표 경선은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후보 등 4인이 맞붙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 2인인 김문수, 장동혁 후보의 결선 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최고위원은 신동욱, 김민수, 김재원, 양향자 후보가 선출됐다. 청년 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당선됐다.

angela02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