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한길 경고'에 "난동 부린 미꾸라지…치욕"
"한 줌도 안 되는 극단 유튜버와 절연도 못해"
"국힘 치욕의 날…쫓아내도 모자란 존재"
- 박소은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는 14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윤리위원회가 '경고' 조치로 갈음한 것을 두고 "끊어내야 살 수 있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치욕의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 당원들 앞에서 난동을 부린 미꾸라지에게 경고라니"라며 "소금을 뿌려 쫓아내도 모자란 존재"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줌도 안 되는 극단 유튜버와 절연도 못하면서, 어떻게 당을 살리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속에 천불이 난다"고 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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