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힘, 청년 정당으로 거듭나야…화면에 초선 넘치게"
"스펙보다는 당 위해 헌신한 청년 존중할 것"
"열심히 일하면 팍팍 발탁…청년들 국힘 먼저 찾을 것"
- 박소은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오는 22일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화면 가득 청년들과 초선 의원들이 넘쳐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진우 후보는 1일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청년 정당으로 거듭나야 미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년의 이해를 철저히 대변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그동안은 선거 때만 되면 청년 몫을 일부 배려하는 미봉책에 그쳤다"며 "나는 다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첫째, 각 시·도에서 묵묵히 당을 지켜온 청년 당원들을 중앙 무대로 대거 발탁하겠다. 정책·조직·홍보 분야에 청년쿼터제를 도입해 청년의 이해관계를 충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중용하겠다"며 "지역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청년들이 당직을 많이 맡으면 현장감 있는 정책들이 나온다"고 했다.
이어 청년 최고위원이 겸직하던 중앙청년위원장 자리를 분리하고, 지방선거에서 청년 공천을 대폭 늘리되 당 기여도를 우선 반영하겠다고 했다.
주 후보는 "스펙보다는 당을 위해 헌신해 온 청년들을 존중하겠다"며 "열심히 일하면 팍팍 발탁된다는 것을 보여주면 정치에 꿈이 있는 청년들은 먼저 국민의힘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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