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6·25전쟁 75주년 맞아 "평화로운 한반도 위해 진력할 것"

"평화 공존 체제 절실…한반도 평화가 국익"
"남북 대화의 끈 잇고 평화체제 구축할 것"

24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6·25전쟁 제75주년 추념식'에서 우리나라 참전용사와 해외 참전용사에게 예비역 학생들이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은 25일 "75년 전의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75년 전 참혹한 전쟁은 분단의 상처를 남겼고, 한반도는 아직도 상처를 온전히 회복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여전히 우리는 휴전 국가이고 평화는 시시때때로 위협받고 있다"며 "분단의 상처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평화 공존 체제의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가 곧 국가의 안보이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국익이다"며 "평화 공존 체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의 길을 밟아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끊어진 남북 대화의 끈을 다시 잇고, 남북이 공존·공영하는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jaeha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