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인청특위 13명 확정…여야 간사 김현·배준영

위원장 국힘 이종배…민주 7명·국힘 5명·혁신당 1명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이 확정됐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에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배치된 가운데 7명이 배치된 민주당에서는 김현 의원을 간사로 △한정애 의원 △오기형 의원 △전용기 의원 △박균택 의원 △박선원 의원 △채현일 의원이 활동한다.

위원장까지 5명이 배정된 국민의힘에서는 배준영 의원이 간사로 △김희정 의원 △곽규택 의원 △주진우 의원이 배정됐다.

비교섭단체 몫으로 1명이 배정된 조국혁신당에서는 황운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청특위는 김 후보자의 심사 기한인 오는 29일까지 인사청문회와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지명하며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민생 정책역량,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갖춘 인사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