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경기지사 도전설'에 "검토한 적도 없다…홍준표와 신당 역시"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경기지사 도전설에 대해 "검토한 적조차 없다"며 펄쩍 뛰었다.
이 의원은 11일 SNS를 통해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 최측근으로부터 들은 말이다"며 △ 홍 전 시장과 이준석 의원이 손을 잡을 것 △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 때 홍 전 시장은 서울시장, 이 의원은 경기지사를 노린다고 한 말을 소개했다.
이 의원은 "평론가들은 가정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전혀 검토한 바도 없는 내용이라 의아하다"고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홍준표 대표와 신당 창당을 검토한 적도, 제가 경기지사 출마도 검토한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
"제 지역구인 동탄 주민들을 위해 밀린 지역구 사무를 처리 중이다"는 이 의원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정치세력의 참여를 활성화 하기 위한 고민에 빠져 있다. 당원으로 가입해 달라"며 지금은 오직 당세 확장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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