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현충일 70주년, 숭고한 헌신 되새기고 위기 극복 위해 노력"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유가족께 위로 말씀"
"역사는 경제 안주·안보 방심 국가에 가혹…복합위기 뚫어야"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권동욱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제70회 현충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차근차근 성장과 기적을 만들고 지금의 번영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전 세계에서 'K'로 시작하는 트렌드와 흐름을 주도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평화로운 일상, 안전한 내일은 위기 앞에서 목숨을 바쳐 이 땅을 지켜낸 순국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피와 땀의 숭고함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권 대변인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술 및 경제 패권경쟁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극한의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도 불안정한 국제정세, 자국중심주의와 맞물려 격랑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역사는 경제에서 안주하는 국민, 안보에서 방심하는 국가에 늘 가혹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의 경제·안보 복합위기를 반드시 뚫고 나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지혜를 모으고 국민을 통합하면서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선열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유산을 지켜내고, 더 나은 번영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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