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확정 순간 고통스러운 삶 확실히 회복해 드릴 것"
국민 생명, 안전 지키는 국가 제1책임 완벽하게 이행"
- 한재준 기자, 김지현 기자, 박소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김지현 박소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4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당선자로 확정되는 그 순간부터 온 힘을 다해 여러분의 고통스러운 삶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확실하게 회복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당선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국회 앞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국민이 맡긴 두 번째 사명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지난 시기에는 국가가 왜 존재했는지 우리 국민은 의심해야 했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질 책무를 생각하지도 않았고, 해야 할 기본적인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 대규모 참사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떠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제1 책임을 완벽하게 이행하는 안전한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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