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4.9%·김문수 35.9%로 9%p 차…이준석 9.6% [넥스트리서치]
14.4%p 격차서 줄어들어…'중도층' 이재명 46.3%·金 27.9%
'양자대결' 이재명 48.2%·金 41%…이재명 48.2%·이준석 33.5%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이 9.0%포인트(p)로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넥스트리서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가 각각 44.9%, 35.9%로 집계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은 9.6%였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지난 16~18일 실시한 동일 조사 대비 2.8%p 하락한 반면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2.6%p, 2.8%p 상승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 간 격차는 14.4%p에서 9.0%p로 좁혀졌다.
다만 여전히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를 유지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46.3%로 김 후보(27.9%)를 크게 앞섰다. 이준석 후보 지지율은 13.9%로 집계다.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 지지율은 각각 48.2%, 41.0%로 집계됐다. 이재명·이준석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8.2%, 이준석 후보는 33.5%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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