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부재자·재외선거인 26만여명…지난 대선보다 14% 늘어

국외 부재가 23만 명·재외 선거인 3만 명

10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시연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해 개표 과정 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외 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수가 총 26만 425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대 대선(23만 1560명) 대비 14.1% 증가했다. 19대 대선(30만 197명)보다는 12.0% 줄었다.

국외부재자는 23만 2987명, 재외선거인은 3만 1264명(영구명부 등재자 2만 6341명 포함)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만 3377명, 일본 3만 9712명, 중국 2만 5466명으로 집계됐다.

대통령 궐위선거에서 재외선거인 명부 등은 이달 30일부터 5일간 작성하고 선거일 전 30일인 5월4일 확정한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