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대표 "21세기 계엄령 상상도 못해...尹, 즉시 철회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발표하자 광주 서구 한 상가에서 방송을 지켜보는 시민들이 놀라우며 지켜보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발표하자 광주 서구 한 상가에서 방송을 지켜보는 시민들이 놀라우며 지켜보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일 "윤석열 정부는 비상계엄을 즉시 철회하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개명천지 21세기에 계엄령은 상상도 못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긴급 최고위가 곧 시장한다"며 "미래 세대와 함께 계엄령을 밀어내겠다"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를 갖고 "민주당의 입법독재는 예산탄핵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