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보협 신임 회장, 안규백 의원실 이정효 보좌관 선출
-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협의회(민보협) 제34대 회장에 안규백 의원실 소속 이정효 보좌관이 3일 선출됐다.
민보협은 2~3일 치러진 선거에서 총 329명의 정회원이 투표했고 그 결과 이 보좌관이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보좌관은 선출직 평가시 보좌진 평가 비중 강화와 보좌진 출마 지원 프로그램 추진 등 출마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3급 보좌진 신설, 상임위원회 대표 보좌진 지명 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그는 초과근무 수당 상향 확대와 수행 보좌진 및 행정 보좌진의 처우 개선, 연차 사용 및 육아휴직 활성화 등 보좌진의 복지 향상과 권리 증진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는 "보좌진의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겠다"며 "보좌진의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쉬운 해고, 짧은 근속, 높은 업무 강도 등 보좌진이 처한 현실을 22대 국회에선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 보좌관은 제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 미래기획단 팀장과 민주당 중앙의원,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외에도 제32대 민보협 부회장(후생복지위원장)과 제33대 민보협 부회장(복지후생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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