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동작갑, 엎치락뒤치락…김병기, 장진영 제치고 선두

민주 김병기 48.79% 국힘 장진영 46.33%…개표율 41.3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로 인근에서 김병기 서울 동작갑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10일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서울 동작갑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24분 기준 서울 동작갑 개표율은 41.32%다.

장 후보는 개표 초반 선두를 달렸지만 개표가 중반대를 향하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현재 김 후보의 득표율은 48.79%(2만 5280표)로 1위다. 장 후보는 46.33%(2만 4005표)로 2위로 떨어졌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75표로 초박빙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서울 동작갑은 경합 지역 중 하나로 꼽혔다. 김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47.8%, 장 후보는 47.4%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