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원금 1시간만 마감…"후원회장 맡은 후보들 후원해달라"
모경종·이용우·김상우 등 후원회장 맡은 후보 21명 언급
- 강수련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후보자 후원회 모금액을 가득채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후원회를 연다고 공지했으며, 후원회 모금을 시작한지 약 1시간만에 최대치인 1억5000만원을 채웠다.
이 대표는 "약 5200분의 후원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평균 금액 3만원 이하의 소액 후원이기에 더욱 뜻깊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혹여 후원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으셨다면 제가 후원회장을 맡은 후보들, 또는 다른 지역에서 뛰고 있는 우리 당 후보들에게 정성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자신이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공개한 후보는 김상우(안동예천)·우서영(밀양의령함안창녕)·강청희(서울 강남을)·유동철(부산 수영구)·송재봉(청주 청원)·류삼영(서울 동작을)·박선원(인천 부평을)·이훈기(인천 남동을)·노종면(인천 부평갑)·박지혜(의정부갑)·이용우(인천 서구을)·황정아(대전 유성을)·이지은(서울 마포갑)·김남희(경기 광명을)·김용만(경기 하남을)·이병진(경기 평택을)·차지호(경기 오산)·모경종(인천 서구병)·이성윤(전북 전주을)·김병기(서울 동작갑)·박찬대(인천 연수갑) 등 21명이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국회의원 후원회를 열어 34분만에 후원금 모집이 마감된 바 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국회의원·국회의원후보자등 후원회는 각각 1억5천만원씩 모금할 수 있으며,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까지 모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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