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증손자' 김용만, 하남을 출마…"국민 자유 되찾겠다"
경기 하남 미사공원서 출마선언
- 강수련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로 더불어민주당에 전략공천된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가 6일 경기 하남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이사는 이날 오전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이사는 출마선언문에서 "김구 선생께서 평생 강조하셨던 '국민을 잘살게 하는 자유'는 지금 대한민국에 온 데 간 데 없다"며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진정한 자유를 되찾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먹고사는 문제를 확실히 책임지겠다"며 "겸손하게 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일상에서 겪는 불공정과 어려움을 하나하나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역사 바로세우기 입법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하남 지역공약으로는 △5철시대(3·5·9호선, 위례신사선, GTX) 완성△과밀학급 조기 해소 △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 △응급의료시설을 갖춘 종합병원 유치 △자전거 친화 도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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