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배현진 피습에 "상처가 저릿…정치 테러 용납 안 돼"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조속한 쾌유 기도"
- 정재민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 사건과 관련 "믿을 수 없는 사건에 상처가 저릿해 온다"며 "어떠한 정치테러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배 의원의 조속한 쾌유를 기도한다"며 "염려하실 가족들께도 마음 깊은 위로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현장에서 60대 남성에게 습격을 당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8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로부터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했다. 피의자는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고, 배 의원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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