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12년만에 국민의힘 복당…서울시당 승인, 당 최고위 결정만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변호사가 11년 9개월만에 국민의힘 복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5일 강성 보수 성향의 강 변호사가 전날 낸 복당 신청을 승인했다. 강 변호사 복당은 최고위원회 의결 절차만 남겨 놓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공동운영하고 있는 강 변호사는 18대 국회의원으로 있던 2010년 7월 20일, 성희롱 발언으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으로부터 제명당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를 보면 제명 처분을 받은 자는 5년 이내 재입당할 수 없으며 최고위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다.
강 변호사는 지난 4일 '경기도지사 선거'에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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