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명 시리즈' 국민의힘, "'재명학'은 시대착오적 우상화" 공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재명' 1탄 공개
박근혜 존경·특검 등 李 과거 발언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서울 서초구 장애인 직업훈련 편의점을 방문,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재명 이야기'를 줄인 '꼬꼬명' 시리즈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세를 퍼부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 이날 '꼬꼬명 시리즈 1탄'을 공개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을 공부하자'며 탄생한 '재명학(學)'을 겨냥해 "'재명학'은 시대착오적 우상화"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진짜 모습은 다음과 같다"라며 이 후보의 지난 발언을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최근 논란이 된 "박근혜 존경한다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를 시작으로 "문재인 존중한다 했더니 진짜 존중하는 줄 알더라. 특검하자 했더니 진짜 특검하는 줄 알더라. 조국 사과한다 했더니 진짜 사과한 줄 알더라"고 힐난했다.

또 "국토세 철회한다 했더니 진짜 철회한 줄 알더라. 검사 사칭했더니 진짜 검사일 줄 알더라

깨끗하게 살았다 했더니 진짜 깨끗하게 산 줄 알더라. 이재명은 합니다 했더니 진짜 하는 줄 알더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 말씀입니다. 이름은 진짜 맞나요"라고 비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