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원희룡-이준석, 녹취록 진실은?

"원희룡은 '후보 정리'로 이해, 이준석은 '갈등 정리'라 해명"

23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홍보관 인근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전동킥보드를 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2021.6.23/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원코리아 혁신포럼 출범식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8일 “이준석 대표가 말한 ‘정리’ 대상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다”며 “오늘 오후 6시까지 작성한 녹취록이 아닌 통화 녹음 파일 전체를 공개하라”고 요구해 파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전날 밤 논란의 ‘정리’ 발언과 관련해 AI(인공지능) 프로그램 ‘클로바노트’를 통해 음성녹음을 텍스트로 변환한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정리된다’는 말은 (캠프와의) 갈등 상황이 정리될 것이라는 얘기였다”고 해명했다.

원 전 지사의 긴급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 대표는 곧바로 페이스북에 “그냥 딱합니다”라고 남겼다. 녹취록 진위를 둘러싸고 양측 간 공방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대표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금방 정리된다' 발언에 맞대응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대표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금방 정리된다' 발언에 맞대응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발언을 권하자 김 최고위원이 발언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2021.8.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8.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치맥회동'을 하기 위해 음식점으로 향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최근 입당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손을 잡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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