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TV토론서 진땀 뺀 이재명 "회피 않고 충실히 답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2021.7.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첫 TV토론서 질문 공세에 진땀을 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4일 "토론 내내 상대의 발언을 회피하지 않고 충실히 답변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 앞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측은 전날(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KBS 토론 이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여당 지지율 1위 후보로서 다른 후보들에게 집중적인 질문을 받으면서도, 이 지사는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될 공공성 강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실거주 중심의 정책 전환 그리고 기본소득의 단계적인 실시 등 실용적인 정책들을 국민께 차분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지사 측은 "말이 아닌 분명한 실적, 강한 실천력, 변함없는 실사구시의 자세로 국민들께 희망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boazh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