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미사일 주권 확보…상임위서 우주개발 후속 논의"
- 서혜림 기자,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미사일 지침이 해제된 것과 관련해 상임위원회를 열어 후속 내용을 보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당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정상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등 관련 상임위원회를 열어 후속조치 내용을 보고받기로 한 내용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김병주 의원이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미사일주권 확보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무인항공산업 족쇄가 풀린 점, 우주시대로 가는 우주주권이 만들어진 점 등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사일 지침과 관련해 당내에서 다른 법안이 발전되냐'는 질문에 "관련 법은 국방위원회에서 보고를 받고 과방위에서 이와 관련된 법안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처할 지를 지시해둔 상태"라며 "특히 과방위같은 경우 우주개발비행기, 달탐사계획, 고체연료개발을 통한 추진체 발사 등에 대한 계획도 있어 관련해서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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