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변인에 안혜진…안철수 대표 보좌진도 인선
총선 후 첫 당직 인선…수석부대변인 홍경희
- 이균진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 보좌역과 대변인단 인선으로 4·15 총선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국민의당은 24일 서울 마포구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주요 당직 인선을 의결했다.
당대표 특별보좌역에는 위성진 전 비례대표 후보(홍보 특별보좌역), 송영훈 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법률 특별보좌역), 정수경 전 비례대표 후보(여성정책 특별보좌역), 최주선 전 국민의당 부대변인(메시지 보좌역)을 임명했다.
대변인에는 안혜진 전 비례대표 후보가, 수석부대변인에는 홍경희 전 중앙선대책위 수석부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조만간 당의 진로와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등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혁신위원회를 발족시켜 안 대표가 직접 이끌 방침이다.
앞서 국민의당은 4·15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낸 끝에 6.7%의 정당 득표율로 비례대표 의원 3명을 당선시켰다.
asd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