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2차 영입인재 공개…김유정 전 의원 등 6명
국민의당 출신 양순필 복당…경기 광명갑 출마
- 김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민생당은 9일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6명을 4·15 총선을 위한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도자 민생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2차 영입인재는 김유정 전 의원, 윤창환 한국정보통신개발원 원장, 윤은숙 전국간호학원장 협의회 부대표, 김보성 한국관광외식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정창덕 송호대 총장, 최조웅 전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다.
김 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18대 국회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활동했다. 윤 원장은 문희상 국회의장 정책수석을 지냈다. 윤 부대표는 8·9대 경기도 의원으로 활동했다.
김 대표이사는 해양외식조리학회장, 외식조리마이스터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 총장은 미국 UCLA 객원교수, 고려대 전임교수를 거쳤다. 최 전 위원장은 8·9대 서울시 의원을 지낸 바 있다.
영입인재들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출마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생당은 이날 2차 영입인재와 더불어 양순필 전 사회적참사특조위원회 상임위원의 복당을 밝혔다. 양 전 위원은 과거 국민의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2018년 사회적참사특조위 활동을 위해 탈당했다. 지난 6일 정식 복당한 그는 이번 총선에서 경기 광명갑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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