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민기 국회 정보위원장…특공대 장교 출신
용인시의원으로 정계 입문…19·20대 모두 국회 정보위원
- 김민성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용인을)이 26일 20대 국회 6번째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만료인 오는 5월 말까지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게 된다.
1966년 경기 용인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유신고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김 의원은 2006년 용인시의원으로 정계에 발을 디뎠고 지난 19대 총선에서 정찬민 당시 용인시장을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
김 의원은 육군 제201특공여단 소대장(ROTC) 출신으로,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정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에서 민주당 간사도 맡았다.
재선 의원이 국회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된 건 19대 국회 때 김광림 당시 새누리당 의원 이후 두번째다.
김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직책을 맡게 됐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인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 참석률이 높은 의원 가운데 한명으로 꼽힌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0대 국회의원의 본회의 출결·재석 상황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대 국회 4년 간 96.95%의 압도적 재석률(459회 중 445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용인(1966년생) △유신고-고려대 농업경제학 학사 △제5대 용인시의회 의원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제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부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제5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수석사무부총장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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