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꺼지지 않는 조국 논란, '정책 국감' 최대 장애물"

"조국·검찰·거리 집회에 온 관심 쏠려 국감도 끌려가는 형세"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2019.7.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바른미래당은 5일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으로 대립하는 것에 대해 "꺼지지 않는 '조국 논란'이 정책 국감의 최대 장애물이 돼버렸다"고 밝혔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내고 "근본 원인은 조국(장관)에 있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조국' '검찰' 그리고 '거리 집회'에 정국의 모든 관심이 쏠려 있는 사이 국회 국정감사의 관심도 끌려가는 형세로 보인다"고 안타까워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조국 논란이 풀리지 않는 한 부실 국정감사는 물론, 민생현안들도 처리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