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도시재생특위 출범…"도시재생, 文정부 경제성장의 축"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착 지원
"대한민국 신경제 기반될 수 있도록 최선다할 것"
- 최종무 기자, 박기호 기자
(서울=뉴스1) 최종무 박기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낙후된 도시를 경제·사회·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민주당 도시재생특위는 앞으로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낙후된 도시를 재활성화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위 위원장에는 4선의 박영선 의원이 임명됐으며 김정우 의원과 김철민 의원이 부위원장, 황희 의원이 간사로 활동한다.
위원은 원혜영·박재호·맹성규·고용진·송기헌·강병원·박주민·윤준호·김병욱 의원과 8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도시재생을 하되 공동체를 잘 유지하고 원주민이 살 수 있게 도새를 재생하자는 계획이 많이 나와 정책화시키고 있다"며 "지역마다 실정에 맞춰서 잘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이 대표는 "특히 지방의 도시들도 인구가 줄고 있기 때문에 이런 도시재생 사업들로 인해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사업들을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위 위원장인 박영선 의원은 "도시재생은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경제성장의 축"이라며 "현대 구도심의 문제나 그동안 도시를 가꿔오면서 노후화된 도시의 기반시설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및 21세기 4차산업 혁명시대와 함게 스마트시티를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곳이 도시재생특위"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도시재생특위는 주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현장과 (도시재생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정부의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와 도시재생 현장의 여러 문제점들을 녹여 원활하게 진행돼 대한민국 신경제를 이루는데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위 간사인 황희 의원은 "도시재생은 또 다른 의미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뉴딜정책 함께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ykjmf@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