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순국선열의날…이념·계층 초월해 미래 밝혀야"

"극단적 대립 벗어나 미래 대비하는 것이 순국선열 뜻"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바른미래당은 17일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이번 순국선열의 날은 이념과 계층을 초월해 하나의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는 길을 밝히는 시작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은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것이었고 그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을 밝혔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과거의 극단적 이념 대립에서 벗어나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며 "그것이 바로 순국선열의 뜻을 따르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우리가 대가 없이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이 온 몸으로 지켜낸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손꼽히는 경제대국의 위상에 올라섰다"고 강조했다.

또 "한류를 이끄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찬란한 대한민국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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