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민영삼 평화당 최고위원…'분열·갈등 중재자' 자처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출신…4월 인재영입 입당

민영삼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에 5일 선출된 민영삼 신임 최고위원은 한양대와 건국대 특임교수 등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시사평론가 등으로도 활동했다.

당의 인재영입 케이스로 입당한 민 최고위원은 지난 4월11일 당 인재영입위원회의 추천으로 영입돼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됐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당의 전남도지사 후보로 공천됐으나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김영록 현 전남지사에 큰 격차로 밀려 낙선했다.

민 최고위원은 지난달 19일 출마선언을 통해 "분열과 갈등의 중재자가 되겠다"며 "젊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단결과 단합으로 당의 통합과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 최고위원은 1960년 전남 목포 출생으로 목포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고건 대선캠프 언론특보와 정대철 민주당대표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고,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개인 유튜브 방송인 민영삼TV를 운영하고 있는 민 최고위원은 각종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시사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에 합류하기도 했으나,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 "나쁘게 보면 여자가 너무 나댄다"고 발언하는 등 막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1960년 전남 목포 출생 △목포고 △고려대 사회학과 △고려대 대학원 사회학(석사) △고건 대선캠프 언론특보 △정대철 민주당대표 정무특보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안철수 대선캠프 언론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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