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재명 겨냥 "형수 쌍욕·무상불륜 의혹…품행제로"
"1300만 경기도민 수장 될 수 없어…무대에서 내려가라"
- 이후민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 "형수 쌍욕에, 여배우와 무상불륜 의혹에,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까지 받는 품행제로인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그만 무대에서 내려가시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도 '이 후보가 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증거가 있다고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홍 대표도 같은 의혹을 언급하며 이 후보를 '품행제로'라고 깎아내렸다.
또 여배우와의 스캔들과 관련, "(이 후보가) 워낙 무상을 좋아하시니 불륜도 무상으로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여배우가 "나한테 인간적 사과 한마디 없이 15개월을 정말 단돈 10원도 안들이고 즐겼다"고 했다는 녹취 파일이 보도된 것을 두고 한 표현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품행제로인 사람을 1300만 경기도민의 수장으로 뽑는다면 이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라며 "경기도 사전투표가 전국 최하위인 이유도 품행제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hm3346@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